[포토] 웃음이 팡팡 터지는 ‘콜’ 제작보고회

입력 2020-02-17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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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이충현 감독(왼쪽부터)이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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