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콜’ 이충현 감독 ‘배우 아니고 감독입니다’

입력 2020-02-17 12: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충현 감독이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