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앱 출시

입력 2020-02-19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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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인기 게임 ‘검은사막’의 공식 파트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검은사막+’를 출시했다. 게임을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앱이다. 이용자는 커뮤니티 기능과 문의, 쿠폰 사용, 공지, 길드 채팅, 통합 거래소, 검은사막TV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3월 11일까지 로그인한 이용자 모두에 반려동물 ‘검은망토 강아지’를 제공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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