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스테인펠드, 세상 혼자사는 방부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겸 가수인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미모가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화려한 무늬의 남색 드레스로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2010년 영화 ‘더 브레이브’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겸 가수인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미모가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화려한 무늬의 남색 드레스로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2010년 영화 ‘더 브레이브’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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