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강희 “데인 드한의 퇴폐미 닮고파” [화보]

입력 2020-02-20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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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강희 “데인 드한의 퇴폐미 닮고파” [화보]

패션 매거진 ‘나일론(NYLON)’이 2020년 3월호를 통해 배우 강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웹드라마 <또 한번 엔딩>에서 주인공 차인영의 첫사랑 역 유찬희를 연기했던 강희는 이번 화보에서는 마치 일상에서 찍은 것처럼 힘을 빼고, 자연스러움을 표현했다.

또한 어떤 배우를 닮고 싶냐는 질문에 “연기를 할 때 눈빛은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영화 <킬 유어 달링> 속 데인 드한의 눈빛은 정말 매력적이었죠. 그의 퇴폐미와 섹시함을 닮고 싶어요.”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훈훈한 외모와 큰 키로 차세대 기대주로 손꼽히는 강희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강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는 나일론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나일론(NYLON)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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