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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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인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0일 음원사이트 지니뮤직은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톱 차트 200위권에 트로트 장르 음악이 진입한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5.8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트로트 인기가 전 연령층으로 확대되면서 음원 소비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