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호 득녀 “아내 건강, 행복하고 감사”

입력 2020-02-21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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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호 득녀 “아내 건강, 행복하고 감사”

배우 김산호가 득녀했다.

김산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로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이라며 "와이프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딸 다로를 안고 있는 김산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산호는 2015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했다.

김산호는'김치 치즈 스마일' '막돼먹은 영애씨' '여름아 부탁해' 등 드라마에 출연했고 뮤지컬 '그날들' 등에서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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