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불’ 군복 벗은 이신영, ‘잘생김’ 한도초과 [화보]

입력 2020-02-23 1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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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불’ 군복 벗은 이신영, ‘잘생김’ 한도초과 [화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꽃미남 북한군 하사 ‘박광범’ 역을 맡은 배우 이신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신영은 ‘광범’ 캐릭터를 통해 극 중 손예진을 찾아 청담동을 헤매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할 정도로 ‘잘생김은 남북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것을 확인 시켜준 바 있다. 맑고 깨끗한 20대 초반 청년의 모습으로 <아레나>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전문 모델을 능가하는 능숙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사랑의 불시착> 종영 소감과 배우로서의 마음가짐, 그리고 차기작 <계약우정>까지, 솔직담백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군복을 벗어 던진 힙한 이신영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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