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도희 감독 ‘노터치야!’

입력 2020-02-23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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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심판 판정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장충|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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