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기부 “퓨리스 판매 수익금→유기견 센터로, 베풀겠다”

입력 2020-02-2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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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기부 “퓨리스 판매 수익금→유기견 센터로, 베풀겠다”

가수 슬리피가 기부를 했다.

슬리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퓨리스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작은 선물을 유기견 센터에 보내드렸다. 베풀며 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강아지 사료와 배변 패드, 간식 등이 쌓아져 있다.

슬리피는 앞서 자신의 반려견 퓨리의 얼굴로 디자인한 퓨리스(퓨리+후리스)를 판매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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