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콤팩트뉴스] 김연아 팬들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1억850만 원 기부

입력 2020-02-27 15: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연아. 스포츠동아DB

‘피겨퀸’ 김연아(은퇴)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기부금 1억850만 원을 팬들과 함께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27일 “이번 기부금은 팬들의 모금액과 김연아가 낸 1억 원이 더해져 마련됐다. 기부금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경북 권역의 책임 의료기관인 경북대 병원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2년 시리아 어린이,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지진 등 자연재해와 분쟁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여자농구대표팀 지도자 공개 모집을 공지했다. 기한은 3월 6일까지이며 감독과 코치 1명씩 2명 한 팀으로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 감독 및 코치 자격조건은 전문스포츠지도사(2급 이상) 자격증을 소지한 5년 이상의 농구 지도 경력자다. 새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0 도쿄올림픽 대비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화훈련 시작 일부터 올림픽 일정 종료 후 귀국일까지다.

KBL은 28일 오전 10시30분 KBL 센터에서 인천 전자랜드의 박찬희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 박찬희는 26일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의 홈경기 종료 28초 전 교체 아웃된 상황에서 벤치를 이탈했고, 이후 중계방송사 및 언론사 공식 인터뷰에도 응하지 않았다.

일본남자프로농구리그인 B리그가 코로나19 영향으로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예정된 B1리그(1부리그) 및 B2리그(2부리그) 99경기 개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B리그는 3월 14일 재개될 예정이지만 앞으로의 상황에 따라 정규리그 중단까지 고려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