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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이 전자랜드 박찬희에 대한 심의를 위해 재정위원회를 연다.
KBL은 “28일(금) 오전 10시 30분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6일(수) 인천 전자랜드 대 안양 KGC [인천삼산월드체육관] 경기에서 경기 종료 28초 전 벤치를 이탈하고 경기 종료 후 공식 인터뷰에 불응한 인천 전자랜드 박찬희에 대해 심의한다”고 밝혔다.
KBL은 대회요강 규정을 어긴 박찬희에 대해 재정위원회를 열고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