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니 ‘범접할 수 없는 리바운드 높이’

입력 2020-02-27 2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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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SK 워니가 KT 이정제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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