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현민 ‘워니의 손이 닿기 전에’

입력 2020-02-27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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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KT 김현민이 리바운드되는 공을 그대로 슛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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