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조보아, 해사한 비주얼…촬영장 인간비타민 등극

입력 2020-02-28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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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조보아, 해사한 비주얼…촬영장 인간비타민 등극

배우 조보아가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인간비타민으로 등극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포레스트'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 모습으로, 조보아는 병아리를 연상케하는 샛노란 원피스와 살짝 웨이브진 헤어스타일로 귀여움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또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해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마치 화보 촬영장을 연상하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웃음을 머금고 있는 조보아는 스틸 카메라만 보면 자동으로 아이컨택은 물론 브이 포즈까지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함께 공개된 허지원(차진우 역)과의 투샷은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 사진만 보아도 유쾌하고 웃음 가득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도.

이렇게 화보를 방불케하는 완벽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비타민 역할을 자처한 조보아는 KBS2 수목 드라마 '포레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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