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펭수, 영상으로 코로나19 의료진 위로·응원

입력 2020-03-01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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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사진제공|EBS

EBS ‘자이언트 펭TV’의 펭수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확진자 치료 등 위기 상황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의료진을 위로하고 나섰다.

펭수는 최근 ‘자이언트 펭TV’ 제작진과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한 사실이 1일 알려졌다.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코로나19 환자들이 격리 입원 중이거나 관련 검진 및 치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각 병원 등 의료기관에 이메일로 전달했다. 제작진이 직접 보건당국으로부터 관련 병원 리스트를 받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연출자 이슬예나 PD는 이날 “작은 위로가 될까 싶어 진심을 담아 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펭수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손씻기&기침예절’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취약계층에게 마스크와 성금을 기부하는 스타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전지현, 정우성, 김수현 등과 가수 아이유, 방탄소년단 슈가 등 스타들이 잇따라 성금을 기부하거나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전하는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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