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왼쪽)와 황지현 벤스코리아 대표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전자랜드](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0/03/01/99941504.3.jpg)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왼쪽)와 황지현 벤스코리아 대표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전자랜드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제품 전시 및 협찬, 온라인몰 연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자랜드는 오프라인 매장에 벤스코리아의 가구들을 가전제품과 함께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동원 전자랜드 구매혁신팀 그룹장은 “가전제품의 성능뿐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고려하는 고객이 늘었다”며 “고객 니즈를 반영해 시대가 원하는 가전매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