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측 “코로나19 음성 판정, 향후 스케줄無” [공식입장]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황민현은 지난 2월 19일 세계 3대 패션쇼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이탈리아에서도 1일 기준, 11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연예인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황민현 등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한 연예인들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관련해 황민현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동아닷컴에 “황민현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밀라노에 다녀온 이후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황민현은 지난 2월 19일 세계 3대 패션쇼 중 하나인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전세계로 퍼지면서, 이탈리아에서도 1일 기준, 112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한 연예인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황민현 등 밀라노 패션쇼에 참석한 연예인들의 건강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관련해 황민현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동아닷컴에 “황민현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밀라노에 다녀온 이후 일정을 잡지 않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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