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삶은달걀=(여자)아이들 미연, 데뷔 첫 솔로 무대

입력 2020-03-01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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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삶은달걀=(여자)아이들 미연, 데뷔 첫 솔로 무대

MBC '복면가왕' 삶은 달걀의 정체는 (여자)아이들 미연이었다.

1일 '복면가왕'에선 '삶은 달걀'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삶은 달걀'은 윤미래의 '굿 바이 새드니스, 헬로우 해피니스'를 선곡했고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불렀다.

대결의 승자는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었다.

복면을 벗은 '삶은 달걀'의 정체는 (여자)아이들 미연이었다. 미연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한 것이었고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팀이지만 특색있는 목소리를 가진 멤버들이 많은 팀이니 관심있게 봐달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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