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74-68 승리를 거둔 후 삼성생명 비키바흐와 깁보미가 기뻐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