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강성=‘복면가왕’ 내가 그린 기린 그림 “‘야인시대’ OST 대표곡이라 감사”

입력 2020-03-01 1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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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성=‘복면가왕’ 내가 그린 기린 그림 “‘야인시대’ OST 대표곡이라 감사”

MBC '복면가왕'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의 정체는 배우 임강성이었다.

1일 '복면가왕'에선 '내가 그린 기린 그림'과 '주윤발'의 3라운드 가왕후보 결정전이 그려졌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부활의 '비밀'을, 주윤발은 김진호의 '가족사진'을 열창했다.

대결 결과, '주윤발'이 가왕의 상대가 됐다.

규칙상 복면을 벗은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의 정체는 배우 임강성이었다.

임강성은 "2002년에 '야인시대' OST를 부른 이후 형님들이 많이 불렀다"라며 "나를 대표하는 노래가 있어서 감사하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도 부르면 굉장히 좋아하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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