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잠정 중단의 후속조치 논의를 위해 ‘제25기 제4차 이사회’가 열렸다. 박성규 오리온 단장, 최현준 KT 단장, 전삼식KGC 단장(왼쪽부터)이 회의 자료를 살피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