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 길거리 청소할 것 같은 트렌치 코트 입고 [포토화보]

입력 2020-03-02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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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 길거리 청소할 것 같은 트렌치 코트 입고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셀린 디온의 근황이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셀린 디온은 청바지에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섹시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길거리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셀린 디온은 1990년 1집 앨범 ‘Unison’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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