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토투, 엄중한 경호 받으며 패션위크行[포토화보]

입력 2020-03-02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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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토투, 엄중한 경호 받으며 패션위크行[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오드리 토투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가 됐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오드리 토투는 블랙 앤 화이트로 개성 넘치는 의상을 입고 매일매일 아름다운 리즈 미모를 갱신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드리 토투는 1999년 영화 ‘비너스 보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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