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찾아’ 박민영·문정희 동파 피신, 서강준 ‘뚝딱’ 해결

입력 2020-03-02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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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찾아’ 박민영·문정희 동파 피신, 서강준 ‘뚝딱’ 해결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박민영과 문정희가 서강준 책방으로 피신했다.

2일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3회에서 목해원(박민영 분)과 심명여(문정희 분)는 동파로 임은섭(서강준 분) 책방에 머물렀다.

한파로 호두하우스 수도가 동파됐고, 심명여는 목해원에게 임은섭네 책방으로 가자고 했다. 목해원 문자메시지에 깜짝 놀란 임은섭은 뚝딱 이불을 가져와 심명여와 목해원에게 방을 내줬다.

목해원은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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