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정혜인×한지완, 넘사벽 걸크러시 대결 예고

입력 2020-03-03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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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인과 한지완이 극과 극 걸크러쉬를 예고한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인공 칩을 장착한 인간병기 히어로 송미나(정혜인 분)와 아르고스 후계자 최예원(한지완 분)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작품.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여전사 송미나의 뜨거운 카리스마와 야망 넘치는 최예원의 차가운 카리스마가 극명하게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먼저 송미나는 남다른 포스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실전에 더욱 강한 그는 날렵한 기세로 적을 위협한다. 탄탄한 주먹과 꺾이지 않을 듯한 매서운 눈빛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강력한 히어로의 등장을 알린다.

반면 최예원은 거대조직 아르고스의 후계자답게 서늘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빛에 담긴 독기는 원하는 건 뭐든지 집어삼키겠다는 최예원의 야심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범죄조직 아르고스를 쥐고 흔들 그의 당찬 행보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대세 배우로 주목받는 정혜인과 한지완의 색다른 변신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정혜인은 뇌에 인공 칩을 장착한 루갈의 여전사 ‘송미나’로 분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다. 전직 강력계 형사이자 강기범(최진혁 분)의 후배였던 그는 죽음의 고비에서 한태웅(조동혁 분)에게 구출되어 특수경찰조직 루갈에 합류한 인물. 아르고스에 의해 처참하게 죽은 동료들을 생각하며 훈련을 거듭한 그는 빠른 스피드와 유연한 전투기술을 갖춘 히어로로 부활한다. 누구보다 강인한 액션 여전사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한지완은 팜므파탈 매력을 지닌 아르고스의 후계자 ‘최예원’ 역을 맡았다. 고용덕 회장(박정학 분)의 죽음 이후, 아르고스의 모든 재산을 상속받은 최예원. 보스 자리에 오른 그는 자신도 몰랐던 욕망을 깨우기 시작하면서 위험한 전쟁에 뛰어든다. 황득구(박성웅 분)의 위협에도 밀리지 않는 최예원의 도발적이고 날카로운 카리스마가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사진제공= OCN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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