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팝핀현준 母, 스마트폰 정복기…아들과 격한 갈등

입력 2020-03-03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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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이 어머니의 친절한 스마트폰 선생님으로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까.

4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 어머니의 스마트폰 정복기가 그려진다.

이날 어머니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다며 팝핀현준을 찾았다. 도통 영문을 모르겠다는 어머니에게 현준은 사용 기한이 지났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어머니는 이를 이해하지 못해 답답해했다.

이후 친구들과 만난 어머니는 모바일 상품권 사용 등 스마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꼈고, 집으로 돌아와 현준에게 모바일 뱅킹 사용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현준은 어머니에게 알려줘도 하지 못할 것이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자신을 무시하는 현준의 발언에 기분이 상한 어머니는 “다신 너한테 안 물어봐”라 버럭 화를 내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지만 현준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이후 어머니는 화가 풀리지 않는 듯 현준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밤 스마트폰을 든 현준이 어머니에게 무언가를 열심히 알려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어머니는 절대 할 수 없다며 아무것도 알려주려 하지 않던 현준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해 그 속사정이 대체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제공=KBS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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