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코로나19에 휘청이는 극장가…‘인비저블맨’ 1위

입력 2020-03-03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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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극장가가 휘청이고 있다. 극장을 찾는 이들은 점점 줄고 있어 박스오피스 1위를 해도 웃을 수가 없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전국 극장 일일관객수는 총 6만 3232명으로 집계됐다.

2일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인비저블맨’은 겨우 2만 217명을 모았다. 2위를 차지한 ‘1917’은 1만 2082명을 모았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8901명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역대 최저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극장가가 언제 활기를 되찾을지 알 수가 없게 됐다.

3월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들이 개봉을 잠정 연기를 택해 극장가는 더욱 쓸쓸해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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