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전효성 “기자 연기 위해 오상진한테 코칭 받았다”

입력 2020-03-03 14: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효성. 사진|tvN 제공

‘메모리스트’ 전효성 “기자 연기 위해 오상진한테 코칭 받았다”

‘메모리스트’ 전효성이 기자로 변신한다.

3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는 tvN 새드라마 ‘메모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김휘 감독, 소재현 감독, 유승호, 이세영, 조성하, 고창석, 윤지온, 전효성이 참석했다.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미스터리한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모습을 그려낸 수사 극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전효성은 사회부 기자 강지은 역을 맡는다. 그는 “기자 역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지은이는 막내 기자라 사회초년생의 열정이 있다. ‘소신 있는 기자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자 연기를 위한 노력을 언급했다. 전효성은 “방송 기자다 보니 리포팅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오상진 아나운서와 박철민 기자를 귀찮게 했다. 리포팅 신이 있을 때 코칭도 받고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사전 조사를 했다. 또 유튜브를 통해 기자가 되는 경로 같은 걸 알아보기도 했다. 기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작은 대사도 자신 있게 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포팅 신을 찍을 때는 내가 기자가 돼서 리포팅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모리스트는 11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