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나만의 취향 담은 셔츠 입어요”

입력 2020-03-0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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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서울 소공동 본점 5층에 실시간으로 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웅가로 비스포크’ 매장을 열었다. 키오스크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맞춤 셔츠를 만들 수 있다. 맞춤 제작을 통해 기성 제품의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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