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엔터 “신천지 루머 사실무근, 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BH엔터테인먼트가 특정 종교(신전지) 루머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하여 강경히 법적 대응 할 것임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게시글을 무분별하게 유포하여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다.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선처와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해당 게시글을 무분별하게 유포하여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엄중히 조치할 것이다.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선처와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끝으로 “우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이야기했다.
● 다음은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와 관련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사는 사실무근인 루머의 양성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하여 강경히 법적 대응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선처와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항상 저희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