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이 떴다’ 정용화, 대선배들 등장에 경직…주현미 “나라도 싫겠어”

입력 2020-03-04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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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가 가요계 대선배들의 등장에 긴장했다.

4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대면하는 ‘두근두근’ 발대식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서울 모처에서 팀원들이 만났다. 이날 먼저 도착한 정용화는 선배들이 하나 둘씩 도착하며 긴장하기 시작했다.

경직된 정용화를 보며 장윤정은 “왜 이렇게 긴장했어”라고 걱정하자 주현미는 “나라도 싫겠어”라고 하며 긴장을 풀어줬다. 장윤정도 “많이 어렵겠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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