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트라웃, 8월 아빠 된다… “우리 모두 축복받았다”

입력 2020-03-0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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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웃.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현역 최고의 선수’ 마이크 트라웃(29, LA 에인절스)이 아빠가 된다. 트라웃 아내의 임신 소식과 출산 예정일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3일(한국시각) 트라웃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바탕으로 위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트라웃은 “아기 트라웃, 2020년 8월 출산”이라고 전했다. 또 트라웃은 아내가 임신 소식을 전할 때 자신의 놀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또 이 영상에는 아이의 초음파 영상도 담겼다. 트라웃은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며 “우리는 모두 축복받았다”며 감격해했다.

‘현역 최고의 선수’ 트라웃은 지난해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개인 통산 3번째 MVP 수상.

오는 2020시즌에도 가장 유력한 MVP 후보다. 부상이 없을 경우에는 트라웃이 개인 통산 4번째 MVP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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