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수사’ 차태현·이선빈·정상훈·윤경호·지승현 흥 폭발 티저

입력 2020-03-04 09: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번외수사’ 차태현·이선빈·정상훈·윤경호·지승현 흥 폭발 티저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가 팀플레이 티저 비하인드 풀버전을 공개했다. 범죄소탕은 물론이고, 노는 것도 몸 사리지 않는 팀워크가 오는 5월 23일 베일을 벗을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 지난 달 21일 노래방에서 잠입수사를 하는 팀불독 5인의 모습이 담긴 팀플레이 티저가 공개되면서 “너무 웃긴다”, “이런 티저는 처음”이라는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번외수사’ 측은 오늘(4일) 티저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노래방 열창 비하인드영상을 공개했다.

“출연진의 흥은 연출이 아닌 자발적인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시작된 노래는 바로 차태현의 불후의 명곡, ‘I Love You’. 얼큰하게 취한 직장인들의 회식 뒷풀이를 보는 듯 팀불독 멤버들은 최고의 텐션으로 노래방을 점령했다. 선두에서 노래와 춤을 이끄는 차태현과 윤경호부터 양손에 탬버린을 쥐고 흥겹게 박자를 맞추는 이선빈, 화려한 제스처와 추임새가 일품인 정상훈, 그리고 귀여운 댄스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지승현까지. 미리 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딱딱 맞는 군무와 깨알같은 엔딩 포즈가 보는 이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컷” 소리가 나자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는 노는 데에도 몸 사리지 않는 팀불독의 열정과 팀워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또한, 복고풍 노래방 화면을 디테일하게 재현한 영상 효과도 놓칠 수 없는 재미 포인트. 모두의 추억을 일깨우는 노래와 영상 화면이 제대로 흥을 돋우며 재미를 배가시킨다. 비하인드 영상 속, 신나게 노는 모습만으로도 5인 5색 다채로운 매력이 빛나는 팀불독. 이들의 유쾌한 케미가 드라마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배우뿐 아니라 스태프까지 모두 한 마음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매 순간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번외수사’ 팀의 완벽한 호흡이 드라마의 쫄깃한 재미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5월 23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기상천외한 팀플레이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번외수사’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번외수사’는 장르물의 명가 OCN이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하고, 영화 제작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영화의 날선 연출과 드라마의 밀도 높은 스토리를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을 제작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한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와 신예 정윤선 작가. 그리고 ‘범죄도시’, ‘성난황소’를 기획-제작하고 ‘악인전’을 공동제작한 마동석의 팀고릴라가 공동기획한다.

‘번외수사’는 5월 23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