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임대료 인하, 1억 기부 이어 ‘착한 임대인’ 행보

입력 2020-03-04 10: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서장훈 임대료 인하, 1억 기부 이어 ‘착한 임대인’ 행보

방송인 서장훈이 임대료 인하로 ‘착한 임대인’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서장훈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서장훈은 소유하고 있는 건물 세 곳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두달 간 1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임차인들을 돕기 위한 것.

서장훈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를 받는가 하면 세입자들의 임대료를 장기간 동결하는 등 ‘착한 건물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 상인을 위해 임대료를 내려주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면서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서장훈은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 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