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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서울 LG 트윈스가 오는 7일(토)과 9일(월) 오후 1시 일본 팀 ‘블루오션’, ‘에너지크‘ 와의 연습경기를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자체 중계 한다.
이번 구단 자체 중계는 임용수 캐스터와 LG트윈스 차명석 단장이 현지에서 생중계로 진행한다. 구단에서는 경기전 ‘친구 태그’ 이벤트와 경기중 ‘시청 인증샷’, ‘실시간 퀴즈’ 등을 통해 식사권, TWINS 게이밍 의자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자체 중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