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는 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미안해 엄마 (Sorry Mama)’(쏘리 마마)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다크비는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 의상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명불허전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와 랩, 보컬로 다시 한 번 ‘힙합형 아티스트 그룹’ 면모도 보였다.
매번 아크로바틱과 칼군무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해왔던 다크비는 이번에도 독보적인 실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작사와 작곡, 랩, 보컬, 아크로바틱, 안무창작, 디제잉 등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다크비는 ‘미안해 엄마 (Sorry Mama)’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크비는 음악방송 외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