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UNVS, 레전드 아티스트 변신…소녀시대→2PM 도전

입력 2020-03-06 0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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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UNVS, 레전드 아티스트 변신…소녀시대→2PM 도전

UNVS(유엔브이에스)가 전설의 아이돌 아티스트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SBS MTV '권장채널: 신인왕 UNVS'에서는 '백투 더 2000년대 초반 레전드 캐릭터'로 편으로 꾸며져 멤버들의 각양각색 변신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UNVS(JUN H.(준현), YY(와이와이), 은호, 창규, 젠)는 종이 뽑기를 통해 레전드 아티스트 선택에 나섰다. 이에 JUN H.은 저스틴 비버, 젠은 샤이니의 '줄리엣', 은호는 2PM의 '하트비트', 그리고 YY와 창규는 각각 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다시 만난 세계', '텔 미'를 골랐다.

그렇게 의상을 갈아 입고 나온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웃음을 감추지 못하며 배를 움켜쥐었다. 특히 걸그룹으로 변신한 YY와 창규는 초반의 수줍음도 잠시 찰떡같은 소화력으로 '찐예능돌'의 면모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변신을 모두 마친 멤버들은 이날 제작진이 해당 아티스트의 노래를 플레이할 시 그 자리에서 하이라이트 퍼포먼스를 소화해야만 하는 미션까지 받았다. 그렇게 본격적인 미션을 위해 UNVS는 용인으로 이동했다.

이동 중 잠시 휴게소를 들른 UNVS는 고요한 정적 속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한 데 이어 안무 미션까지 수행해 더욱 이목을 사로잡았다. 내부로 들어간 UNVS는 시민들에게 당찬 인사를 건네며 즉석에서 댄스 퍼레이드를 선보여 현장의 열띤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그렇게 오랜 시간에 걸쳐 향한 곳은 바로 민속촌. 현장에서 '디지털에서 벗어나 아날로그를 즐겨라'라는 새 미션을 받게 된 UNVS는 곧장 오락실로 향했다. 첫 게임으로 딱밤 벌칙 내기 농구 게임을 한 은호와 JUN H.은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결과는 은호의 승리로, JUN H.는 결국 무릎을 꿇고 겸허히 딱밤을 맞았다.

다음으론 YY와 젠이 맞붙었다. YY는 화려한 농구 실력으로 총점 210점을 기록한 반면 젠은 허당미를 보이며 70점을 기록해 딱밤을 맞게 됐다. 설욕을 위해 젠은 YY에게 철권 내기를 제안, 화려한 손놀림으로 전투력을 불살랐으나 다시 한 번 YY에게 패배하며 두 번 연속 딱밤을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선 걸그룹 대항전으로 YY와 창규의 펌프 대결과 몰래카메라를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UNVS가 출연하는 SBS MTV '권장채널: 신인왕 UNVS'는 매주 목, 금 오후 7시 30분, SBS FiL에서는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SBS MTV '권장채널: 신인왕 UNVS'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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