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여원, ‘어쩌다 가족’서 꽃미남 신입 승무원 변신

입력 2020-03-06 0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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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여원이 여심을 저격하는 승무원으로 변신한다.

29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되는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여원이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신입 승무원 ‘여원 역’을 맡아 특급 존재감을 뽐낸다.

극 중 여원(여원 분)은 티로드 항공사의 꽃미남 신입 승무원으로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주특기인 춤과 노래로 여성 승객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인다. 또한 꽂히는 것에는 약간의 집요함을 보이는 아주 미세한(?) 단점으로 완벽 비주얼과 대비되는 은근한 허당 매력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티로드 항공사의 퍼펙트맨 김지석(서지석 분) 기장과는 상반되는 상큼한 매력으로 ‘인기남 No.1’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여원의 캐릭터를 완벽히 살린 유쾌한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얼굴에 손가락을 괸 채 활짝 핀 웃음으로 장난스럽게 웃고 있는가 하면, 승무원 옷을 입고 멋짐을 폭발시키고 있는 것.

그런가 하면 여원은 계속해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 사고에 알게 모르게 계속 등장,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씬을 씹어먹는(?) 그의 다채로운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사람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어쩌다 가족’이 되며 일어나는 예측불허 이야기로 기막힌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제공=산사픽처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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