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군 복무 중 1년치 월급 기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입력 2020-03-06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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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멤버 엔(차학연)이 군 복무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엔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엔이 1년 동안 모은 군인 월급인 420만원을 기부했다”라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했다”라고 전했다.

엔은 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 모금함에 42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3월 4일은 엔이 입대한지 1년이 되는 날이어서 더 뜻 깊다.

엔은 군악대 시험에 합격해 지난해 3월 4일 현역 입대했다.

엔의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되어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생필품&위생물품 지원, 의료진 건강물품지원, 재난위기가정 예방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엔은 입대 전 빅스 멤버로서, 솔로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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