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부부, SNS 통해 애정 과시 “꽁주님” 애칭도

입력 2020-03-07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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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골퍼 안성현과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 부부가 SNS를 통해 애정을 과시했다.

안성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정판 스마트폰 세트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글에 성유리는 "이번엔 깨먹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안성현은 "네 꽁주님"이라고 답글을 달며 넘치는 부부애를 보였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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