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 한 차 탄 김혜수-주지훈, 한밤의 잠복 수사 포착

입력 2020-03-07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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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하이에나’ 으르렁거리던 김혜수 주지훈이 한 차(?)를 탔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의 두 주인공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파워게임으로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다. 6일 방송된 ‘하이에나’ 5회는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11.8%(2부), 2049 시청률 5.4%(2부)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스타트업 기업 D&T 상장을 둔 정금자와 윤희재의 알력 다툼이 그려졌다. 조금의 양보도 없는 두 변호사의 대결이 쫄깃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와 함께 서로가 필요함에도 자존심 때문에 먼저 손을 내밀지 못하는 정금자와 윤희재가 D&T 상장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하이에나' 제작진이 7일 6회 방송을 앞두고 한 차를 탄 정금자와 윤희재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절대 같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하던 두 사람이 캄캄한 밤, 회사도 아닌 차 안에서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공개된 사진 속 윤희재와 정금자는 같은 차 안에서 어딘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이는 D&T 상장을 위해 필요한 결정적 증거를 잡기 위한 두 변호사의 잠복을 포착한 것이다. 이에 지금까지 정금자의 방식을 무시하던 윤희재가 정금자의 차를 타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른 사진에서는 흐트러짐 없이 앞만 바라보는 정금자와, 정금자를 바라보는 윤희재의 시선이 눈길을 끈다. 창고에 이어 또 한 번 둘만의 공간에 있게 된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일까. 이를 확인할 수 있을 '하이에나' 6회가 기다려진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6회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하이에나’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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