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육성재 “친누나, 콜롬비아 대학원 재학 中+170cm 장신”

입력 2020-03-08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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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육성재 “친누나, 콜롬비아 대학원 재학 中+170cm 장신”

비투비 육성재가 친누나의 학력과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육성재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육성재는 남다른 외모를 가진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그는 이어 친누나에 대해서도 “나와 닮았다. 하관이 나와 닮았고 위로는 나보다 쌍커풀이 진한 편이다. 엄마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육성재는 “170cm의 장신이고 현재 뉴욕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공부 중”이라며 미모의 재원임을 자랑해 어머니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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