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KBO 총재가 10일 서울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전병율 전 질병관리본부장에게 신종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후 박수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