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15일까지 화이트데이를 맞아 여심 저격 상품으로 구성한 ‘주얼리&뷰티 프로모션’(사진)을 진행한다.
‘로맨틱 액세서리’ 주얼리 기획전에서는 스와로브스키, 판도라 주얼리, 로즈몽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매일 자정에 시크릿 추가 중복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당충전 메이크업’ 뷰티 기획전에서는 앱 전용 추가 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7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브랜드는 나스, 입생로랑, 디올 등이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