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MSI’ 7월로 연기

입력 2020-03-11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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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라이벌즈’는 중단

라이엇게임즈는 ‘2020 리그오브레전드(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을 7월 3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각 지역 LoL 프로 리그 스프링 시즌 우승 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 MSI는 보통 매년 5월에 열렸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개월 연기됐다. 올 대회는 7월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19일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인접 라이벌 지역 리그의 상위권 팀이 참여하는 지역 대항전 ‘리프트 라이벌즈’는 올해부터 중단한다. 라이엇게임즈는 연간 대회 일정을 비롯해 각 팀과 선수들의 피드백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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