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측 “드라마 ‘오만상과 편경’, 검토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배우 지현우가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11일 한 매체는 “지현우가 채널A 드라마 ‘오만상과 편견’에서 남자 주인공 오만상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지현우의 속속사 STX 라이언하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드라마 ‘오만상과 편견’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입장을 밝혔다. 채널A 관계자에 따르면 ‘오만상과 편견’은 채널A 편성 또한 미정인 상황이다.
‘오만상과 편견’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의 순정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매 순간마다 오해와 편견으로 부딪히는 남녀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지현우가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11일 한 매체는 “지현우가 채널A 드라마 ‘오만상과 편견’에서 남자 주인공 오만상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오만상과 편견’은 유현숙 작가의 동명의 순정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 매 순간마다 오해와 편견으로 부딪히는 남녀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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