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뉴트로 감성 상품(사진)을 선보였다.
뉴트로(New+Retro의 합성어)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것으로 4050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상기할 수 있는 감성적 소비를, 1020 젊은 세대에게는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테마로 인식되면서 전 세대를 관통하는 감성으로 자리매김했다. 델몬트 레트로 에디션,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라디오증정 에디션, 냉동 옛날복고 냉동삼겹살, 삼양라면 레트로 패키지 등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