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최지만, 4G 만에 선발 출전… BOS전 4번-1루수

입력 2020-03-12 0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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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풀타임 주전 확보를 노리는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다.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로 출전한다.

탬파베이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 위치한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보스턴과 시범경기를 가진다.

이날 탬파베이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오스틴 메도우스-2루수 브랜든 로우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3루수 얀디 디아즈-1루수 최지만-지명타자 헌터 렌프로.

이어 하위 타선에는 요시토모 쓰쓰고-중견수 매뉴얼 마고-포수 크리스 허만-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선발 투수는 딜런 코비.

이에 맞서는 보스턴은 왼손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최지만은 왼손 투수 상대 성적을 끌어올려야 풀타임 주전 1루수가 될 수 있다.

최지만은 이번 시범경기 9경기에서 타율 0.263와 1홈런 3타점, 출루율 0.462 OPS 0.883 등을 기록 중이다. 출루 능력에 비해 장타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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