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CP “관전 포인트? 유승호 사이다 활약 봐 달라” (인터뷰)

입력 2020-03-12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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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트’ CP “관전 포인트? 유승호 사이다 활약 봐 달라” (인터뷰)

배우 유승호, 이세영 주연의 tvN ‘메모리스트’가 색다른 수사물의 등장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3.3% 최고 3.8%를 기록했다.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2.2%, 최고 2.5%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와 관련, ‘메모리스트’의 소재현 CP는 첫 방송을 본 소감에 대해 “사건을 통해 보여지는 묵직한 메시지와 캐릭터의 유쾌한 매력이 밸런스 게 다뤄진 것 같다. 판타지적 세계관을 갖고 있지만, 현실에 기반한 대중적이고 스피드한 전개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 재밌게 즐기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률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소 CP는 “유승호, 이세영의 변신이 돋보이지 않았나 생각한다. 원작캐릭터가 가진 장점은 십분 살리고 자신만의 색을 더해 매력을 극대화한 두 배우의 시너지는 완벽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관전 포인트를 묻자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초능력 형사 동백과 천재 프로파일러 한선미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는 “각자의 방식으로 집요하게 진실을 쫓는 두 사람의 짜릿한 공조에 주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화끈한 사이다 액션은 물론, 피해자의 입장에서 이들의 고통에 감응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통쾌함과 공감을 선사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소 CP는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희망이지만, 복잡한 이면을 가진 기득권에겐 초능력 히어로 동백은 거슬리는 존재이기도 하다. '양날의 검' 같은 동백이 사회적 통념을 깨부수고 어떤 사이다 활약을 펼칠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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